탄탄한 연기력으로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김혜윤님이 <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디어아트>전시회의 해설가로 나섰습니다.차분하고 또박또박한 설명, 그리고 역시 입체파 배우답게 글자 하나하나에 생명력을 불어 넣는 김혜윤님!!여신과 함께하는 르네상스로의 여행은 하늘길이 막혀있는 코로나 블루시대에 여러분에게 상큼한 힐링을 선사합니다.